이낙연 관련주 3종목은 남화토건, 남선알미늄, 남성, 더코디 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가 1년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다는 소식입니다. 내년 4월이 총선입니다. 이에 맞춰 정치행보를 이어갈것으로 예상이 되어 이낙연 관련주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낙연 관련주 4종목
종목입니다.
남선알미늄
- 계열 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전 대표이사인 이계연 씨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친동생이
남화토건
- 최재훈 대표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광주제일고 동문
남성
- 윤봉수 대표가 이낙연 전 대표의 서울대 법대 선배
더코디
- 최대주주로 있는 삼부토건에서 공시를 통해 이낙연 대표의 동생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
오늘 이낙연 전 대표가 귀국하면서 본격 정치행보를 공식화 했는데요.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으로 출국한지 1년여 만인 오늘 귀국하면서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된 데는 저의 책임도 있다는 걸 잘 안다”며 “저의 못다 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이낙연 지지층이 결집을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민주당내에서는 이재명 리더십 논란이 붉어 지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더 이낙연의 행보가 주목이 되고 있는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검찰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으로 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민주당내에 화두였죠.
- 체포동의안 부결로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당시 미국에 있던 이낙연 전대표가 좀 더 이른 시일내에 귀국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고,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는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 주가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해당 뉴스가 주말 사이에 나왔기 때문에 해당 재료가 아직 주식시장에는 반영이 안되어 아마도 월요일 장에 반영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관련주들중에 어느 종목이 대장주로 치고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대장주를 선별하여 눌림과 돌파로 적절히 공략하면 될듯 합니다.
다만, 총선에 대한 일정이 아직까지는 충분히 남아 있기 때문에 반짝 상승하고 말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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