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 직거래 대출 계약서

아파트 전세 직거래 에 중요한 것은 대출 여부입니다. 전세 보증금과 대출 금액을 합한 금액이 시세를 넘는 다면 해당 계약을 피해야합니다. 집에 문제가 없고 자격이 된다면 LH 중기청 청년 전세 대출 이용할 수 있고, 일반 부동산 계약서 를 이용합니다.

아파트 전세 직거래 대출 계약서

전세 직거래 방법 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직거래 매물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아래 전세 직거래 싸이트 까페 플랫폼등을 이용합니다.

  • 예를들어 송파구 라면 송파구 지역 네이버, 다음 까페 부동산 직거래 매물을 검색해봅니다.
  • 직방, 다방,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등 에도 개인 직거래 매물이 있으니 해당 지역을 참조하여 찾아봅니다.
  • 다음, 네이버 부동산 전세 매물을 검색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것중 하나입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 했다면 해당 매물이 있는지 확인이 먼저입니다. 가끔 허위매물이나 집이 이미 나갔는데 모르고 계속 올려놓았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집주인이 직접 내놓은 건지 아니면 부동산에서 내놓은 건지도 확인합니다.

개인 이 내놓은 전세 매물을 확인 했다면 이제 집을 보러 가야합니다. 집 볼 때 아래 포인트 위주로 꼼꼼하게 봅니다.

  • 인터넷 사진으로 봤던 매물과 동일한지 확인 합니다. 방 갯수 구조 인테리어 등
  • 하수구냄새, 녹물, 망가진 부분등 하자여부를 확인합니다.
  • 해당 집을 보고 마음에 들어 계약 할 예정이라면 위 하자 부분을 사진찍어 집주인에게 확인 시켜주고 조치를 받습니다.
  • 조치를 못 받더라도 사진을 찍어 놓아야 나중에 원래 이랬다 라고 얘기하여 면책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면 이제 계약을 해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집주인의 신분 확인과 해당 아파트 대출 입니다. 진짜 명의자와 실제 거래자 신분이 일치하는지 신분증을 통해 확인합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해도 되지만 시간이 없다면 카톡영상통화를 이용합니다.

명의와 대출 여부는 부동산 등기부를 떼어봅니다. 등기부에 명의자의 이름 주소를 신분증과 비교하여 확인합니다. 대출은 등기부에 근저당권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집주인이 얘기한 대출 금액과 등기부에 기재 된 대출 금액을 비교합니다.

  • 등기부에 기재된 대출 금액은 실제 받았던 대출 보다 120~130% 많습니다. 채권최고액이라고 합니다.
  • 집주인에게 채권최고액 비율을 확인합니다.
  • 120% 3억 5천만 원 대출이면 3억 5천만원 나누기 1.2 합니다. 실제 대출금액은 29,166 만원입니다.
  • 아파트 시세가 8억인데 5억 전세라고 하면 대출 금액 2.9억 + 5억 8억 정도라 위험합니다.

전세 직거래 계약서 는 따로 양식이 있는게 아니라 일반 부동산 계약서를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은 집주인이 준비를 합니다. 이사날짜를 정하고 계약금 10% 입금합니다. 이사날짜에는 잔금을 모두 지급합니다.

전세 대출 을 이용하려면 계약전 가 심사를 넣어봅니다. 가 심사가 통과가 되면 계약서 특약을 넣습니다. 심사 통과 되는 조건으로 계약하는 것이고 심사가 통과가 안되면 계약금은 환불한다 입니다. 특약 하나 넣어 놓으면 계약금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공시지가 하락이나 추가 집 대출로 인해 심사 통과가 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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