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주매매 뜻은 급격하게 하락하는 종목의 주가의 급반등을 이용한 단기매매 방법을 말합니다. 떨어질 낙, 주식 주를 써서 떨어지는 하락하는 주식을 낙주라고 말합니다. 정식 주식용어는 아니고 주식투자자들 사이에 불리우는 용어입니다.
낙주매매 뜻 검색식 방법
검색식(키중증권 기준)
- 키움증권 기준입니다.
- 화면번호 0150
- 대상변경>전체>ETF ETN제외
- 일 주기 – 1봉전 종가 대비 – 0봉 전 종가 등락률
- 10% 이상
방법
위 설정 후 실시간 검색을 해놓으면 전일 대비 +10% 이상 오른 종목만 검색이 됩니다. (신규상장 주는 제외)
주식시장의 재료와 모멘텀이 많다면 할 종목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시장이 소강상태라고 한다면 일주일에 한 두 종목만 있을 것 입니다.
+10% 이상 종목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저의 경우에는 아래처럼 일정한 기준을 잡습니다.
- 강력한 재료를 갖고 있는 종목인가?
- 단기소멸성 재료 인가?(해당 되면 안함)
- 주가가 급락을 하더라도 급 반등이 예상되는가?
- 급락 할 때 악재가 없는가?
반짝 상승하고 말 단기소멸성 재료를 제외하고 위 3가지 조건에 부합한다고 하면 해당 주가를 관찰합니다.
낙주매매만 하는게 아니라 매수세가 쏠리면서 일정 도 같이 합니다.
그래야 수익을 극대화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글입니다. 참조하세요.
매수 하는 방법입니다.
-3% -6% -9% 하락률 혹은 -2%, -4%, -6%, -8%, -10% 분할매수를 합니다. 이유는 반등이 나오긴 나올 텐데 정확히 어디 까지 하락 하고 반등이 나올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분할 매수를 하면 평단가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반등이 나온다고 하면 대부분 수익으로 나올 수가 있습니다.
또한, 리스크 관리면에서도 좋습니다.
약 반등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약간의 손실만 보고 나오면 되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분할 매수하며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지켜 보다 보통의 하락이 아닌 악재를 내고 하락한다면 분할매수를 멈추고 재빠르게 손절할 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분할로 조금만 매수를 했기 때문에 손실을 최소화 할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낙주매매는 한방에 매수를 안하는 것입니다.
매도 하는 방법입니다.
낙주 매매는 스켈핑정도의 수익을 챙기면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수익도 챙길 수가 있지만요.
기본적으로는 짧게 스켈핑을 생각하면 됩니다.
매수해서 + 불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매도 할 준비를 합니다.
+1~3% 정도 수익을 보고 분할로 매도를 합니다.
반등 폭이 생각보다 크다면 한방에 매도 하면 추가 상승에 대한 수익을 놓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